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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호우가 반복되는 계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최근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차량 300여 대가 침수되고, 다수 시민이 고립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체크리스트는 생존을 좌우할 수 있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 개인이 꼭 챙겨야 할 태풍·호우 대비 체크리스트
1. 휴대폰 완충 및 보조배터리 확보
정전 시 연락두절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휴대폰은 100% 충전해두고, 보조배터리도 2개 이상 준비해 두세요.
2. 식수 및 비상식량 3일분 이상 확보
통조림, 비스킷, 즉석식품, 컵라면 등 전기 없이 섭취 가능한 식량과 식수(1인당 하루 2L)를 미리 준비하세요.
3. 의약품 및 구급약품 상비
개인 복용 약, 해열제, 지사제, 진통제, 밴드, 소독약 등은 방수팩에 따로 보관하여 필요 시 빠르게 꺼낼 수 있도록 합니다.
4. 생활방수 장비 구비
우비, 고무장갑, 방수포, 장화, 우산 등 침수 시 필수 장비를 미리 구비하세요.
5. 라디오 및 손전등 준비
정전 시 뉴스를 청취할 수 있는 배터리 또는 태엽형 라디오와 손전등을 준비하고, 예비 건전지도 함께 보관하세요.
6. 비상대피소 위치 숙지
집 근처 비상대피소 위치와 경로를 가족과 함께 사전에 파악하고 지도 앱에 저장해두세요.
7. 차량 고지대 주차 및 연료 보충
침수 가능 지역은 피하고 고지대에 주차하세요. 연료는 항상 절반 이상 유지해야 대피 시 문제가 없습니다.
8. 가족 간 비상연락 체계 정비
전화보다 문자 전송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가족 간 연락 두절 시 모일 위치도 사전에 약속하세요.
9. 현금 소액 준비
정전이나 통신 장애로 인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5만~10만 원 정도 소액 현금을 준비하세요.
10. 중요 서류 방수팩 보관
신분증, 보험증권, 계약서, 등본 등의 서류는 방수팩에 밀봉 보관 후 비상가방에 포함하세요.
📌 실제 사례: 경남 산청 곳곳 토사, 침수 피해
2025년 7월 19일 이틀전부터 오후까지 최대 760mm의 비가 내린 경남 산청에선 퍼붓는 집중호우를 견디지 못하고 흙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교량을 덮쳤고, 인구 3만 3천여명의 마을은 대부분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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